브랜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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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표현해 낼 수 있도록 이끄는
프리미엄 미술교육 브랜드
영렘브란트

KOREA 대표

안녕하세요.
생각을 그릴 줄 아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영 렘브란트 오은정 대표입니다.
올해로 34년 된 영 렘브란트는 전세계 120만명 이상의 아동이 수업으로 검증한 프로그램이머 2006년 부터는 한국의 우리 아이들에게 더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여 한국에서도 역사와 아동미술의 교육적 가치를 갖춘 프리미엄 아동미술 프로그램을 완성하였습니다.
영렘브란트 프로그램은 우리 원장님과 교사들이 한 명 한 명 소중한 우리아이들이 당당하게 자기생각을 그려낼 줄 아는 자신감 있고 행복한 수업을 위해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영렘브란트의 미술 교육을 통해 창의적 융합 인재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아동미술교육의 선구자가 되겠습니다
세계 120만명의 아이들이
함께 하는 영렘브란트의
그 첫번째 시작

USA 대표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졸업한 Bette Fetter씨는 미술산업 분야와 몬테소리 학교에서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첫수업은 창업자이자 교육자인 MS. Bette Fetter가 1988년 그의 주방 테이블에서 주변의 아이들과 함께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Bette’s Art Class로 시작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영렘브란트라는 이름으로 재도약했으며 20여년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미국 공교육 기관에서 미술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습니다.